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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
SUV |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
  • 임효진 기자
  • 승인 2014.04.15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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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디젤엔진과 벤츠 변속기의 만남

혼자일 때는 승용차도 불편한 점이 없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면 한번쯤 SUV로 차를 바꿔야하나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아이가 조금 더 자라서 캠핑도 가고 여행도 가고 싶어지면 SUV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 여행을 좋아한다면 아이들 짐과 캠핑 장비까지 챙기기 좋은 넓은 공간의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를 눈여겨보자.

2014년 새롭게 선보인 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의 외관은 잠들어있던 야성을 깨울 만큼 역동적이고 남성적이다. 내부는 11인승의 2열과 4열 중앙 좌석을 없애고, 시트를 플랫, 폴딩, 더블 폴딩 등으로 접어서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투리스모에는 코란도스포츠의 e-XDi200 액티브 엔진을 개량한 한국형 디젤엔진 e-XDi200 LET가 탑재됐으며, 직렬 4기통 터보 디젤로 1998cc의 배기량을 갖고 있다. 최고 출력은 155ps/4000rpm, 최대 토크는 36.7kgm/1500~2800rpm다. 트랜스미션은 E-Tronic 벤츠 5단 자동변속기와 6단 수동변속기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9인승에는 5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 계기판이 중앙에 위치한 점이 돋보인다.

더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스마트키 시스템과 17인치 타이어&알루미늄 휠, 풀사이즈 스페어타이어를 GT모델까지 확대 적용하였으며, ETCS(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ECM(감광식 거울) 룸미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11인승 모델은 RT만 적용됐다.

▲ 9인승 차체 내부 모습.

특히 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 모델은 승합차에 적용되는 110km/h 속도 제한장치가 제외된 것이 특징이며, 11인승 모델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6인 이상 승차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1종 보통 이상 면허가 필요한 11인승과 달리 2종 보통 면허 소지자 역시 운행 가능하다.
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 모델의 판매가격은 LT(Luxury Touring) 2,705만원~2,882만원 GT(Grand Touring) 3,081만원~3,251만원, RT(Royal Touring) 3,397만원~3,567만원(각각 2WD~4WD)이다.
 
▲ 와인 블랙 컬러는 기품과 카리스마를 표현한다.

▲ 투리스모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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