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움직임에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가볍고 튼튼하면서 스트레치성과 청량한 느낌을 부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큰 특징이다.
또 폴리에스터 파이버 안에 탄소 섬유를 넣어 내의나 티셔츠용으로 사용할 경우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영구적으로 항균 기능까지 갖도록 만들었다.
에슐러는 소비자에게 환경, 건강, 안전을 제안하는 천연 무공해 소재인 〈블루사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블루사인〉은 무공해 친환경 소재로 이미 유럽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환경 제품. 아웃도어 의류를 비롯해 골프와 사이클 의류로 다양하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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