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보유한 아이센스PC방이 1월 19일 대구 북구 위치한 칠곡운암역점에 신규 가맹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재 오픈 예정인 매장까지 합산하여 전국에 위치한 아이센스PC방의 직영점 포함 총 매장수는 772개에 달한다.
이처럼 아이센스PC방이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 가능한 이유는 PC방 프랜차이즈 업계 1위라는 타이틀로 가맹점주뿐만 아니라 고객 최상 만족도를 지향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데 있다.
그중 아이센스PC방의 독보적인 밝은 인테리어 컨셉과 자체 먹거리 개발 브랜드인 ‘쉐프앤클릭’은 매 분기마다 새롭게 신메뉴를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쉐프앤클릭’에서 먹거리 매출은 전체 매출의 45% 이상 차지한다.
관계자말에 따르면 “아이센스PC방이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본사에 자체 먹거리 R&D 연구소와 인테리어, 가맹부, 마케팅부 등 다양한 부서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과거의 어두운 PC방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 PC방의 인테리어인
‘블랙라벨 PC존’은 1인석 VIP 퍼스트 클래스존, 2인석 커플존, 덴탈존 등 다양한 컨셉의 PC존을 선보이기 때문에 오픈 즉시 일 매출 4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일반 PC방 보다
대당 일 매출이 2배가 높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아이센스PC방은 피씨방창업에 많은 문의가 들어오면서 구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매주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신규 매장 오픈 예정인 예비 가맹점주들에게는 1억 대출이자 전액 지원부터 6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