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안심케어 브랜드 올프리의 '풀케어 샤워기'가 누적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프리의 풀케어 샤워기는 일반 샤워기 필터보다 62배나 더 작은 0.08㎛의 미세 기공 수천억개로 이뤄져 있는 ‘중공사막 필터 샤워기’가 장착된 제품이다. 일반 샤워기 필터가 쉽게 걸러내지 못하는 녹물, 세균, 미세플라스틱, 잔류 염소 등 초미세 크기의 불순물까지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0.5㎛의 대장균이나 0.09㎛ 초미세플라스틱까지 필터링할 수 있어 수돗물을 풀케어 할 수 있다. 실제로 올프리 샤워기는 공인기관 테스트를 통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 등 미세한 크기의 병원성 세균까지 100% 걸러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올프리 풀케어 샤워기는 마이크로 미터 크기의 기공 수가 1000억개나 존재하고 면적이 넓어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2~3개월마다 교체해야 하는 일반 필터와는 달리 5개월에 한 번 교체해 주면 된다.
올프리 관계자는 "풀케어 샤워기는 미세플라스틱부터 잔류염소, 녹물제거까지 해주는 국내 최고 스펙의 중공사막 필터 샤워기"라며 "최근 수돗물 이물질로 인해 피부가 따갑거나 유해물질이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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