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서래마을에 위치한 순금관리 전문 에스테틱 '사운드바디 사운드스킨 반포 서래마을 Avenue센터'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센터 전체가 크리스마스 포토존으로 변신했다.
연말 분위기를 내기 위해 대형 화려한 골드, 화이트, 레드톤으로 구성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고, 사운드바디스킨을 상징하는 골드색상의 오너먼트와 리스를 조성했다.
사운드바디 사운드스킨은 순금 골드링을 접목시킨 퍼스널케어 전문점으로, 피부타입뿐만 아니라 각 시즌마다 계절에 맞는 인테리어로 꽃과 소품, 향기까지 바뀌어 눈길을 끌었다.
김혜나 대표는 "시즌에 맞는 소품과 장식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브랜드 대표상품이 퍼스널케어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한정 세일 특가 이벤트도 진행했다. 사운드바디스킨의 시그니처 골드링 관리와 특수 옵션이 추가된 패키지부터 다양한 사운드바디스킨의 관리들을 저렴한 금액대로 구성해 많은 고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 대표는 "퍼스널케어는 무형의 서비스이기에, 이벤트 이미지와 프로그램북으로만 표현할 수 밖에 없어 소품과 장식을 통해 각 시즌에 맞는 앰플과 필링 바디케어까지 맞춤형 관리를 소품으로서 표현하고자 했다"며 “25일 정기휴무일을 제외한 23일, 24일 연이어 6개 센터 모두 예약 및 관리권 풀매진으로 고객분들의 넘치는 사랑에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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