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만족부문 대상과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2관왕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신문방송인협회가 주최하며 국민의소리, 산업안전일보, 한국크리에이터협동조합이 후원하는 어워드로 정의 사회 구현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들이 부문 별로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현욱 본부장이 대리 수상했다.
2001년 최초의 상류층 결혼정보업체로 출범한 퍼플스는 초혼 및 재혼 대상자들의 성혼을 위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결혼과 풍요로운 가정생활에 대한 인식 정착에 기여하며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한부모가정 어린이와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와 봉사, 적십자 정기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약관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남다른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퍼플스 김현중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경영 활동을 펼쳐온 결과 2023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과 함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2관왕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만족도 높은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퍼플스는 서울 청담 본사를 비롯한 경기,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에 지사를 설립하여 전국적인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