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을 책임질 신상 샌들
<아이더> 브리프. 캐주얼한 디자인에 충격 흡수력이 좋은 미드솔을 더한 샌들. 7만9천원
<아이더> 스퀘어. 발뒤꿈치 쪽 스트랩을 탈부착할 수 있어 샌들과 슬리퍼, 투웨이로 활용할 수 있다. 9만9천원.
<아이더> 어반쿨. 뒷꿈치를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쿠션이 있어 오래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다. 8만9천원.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클로그. 클래식한 디자인과 시원한 민트 색상이 돋보인다. 6만9900원.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스트레치 샌들. 탄성이 좋고 부드러운 라이트라이드™ 폼 풋베드를 사용해 편안한 야외활동이 가능하다. 6만 4900원.
<블랙야크> 롯지 뮬. 쿠셔닝으로 편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샌들. 7만9천원.
<블랙야크> 수파 롯지. 체적 조절이 가능해 발에 꼭 맞게 착용할 수 있다. 5만5천원.
<크록스> 툴룸 샌들.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으로 비대칭 스트랩이 발을 안전하게 잡아준다. 6만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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