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 입는 마운티아 선보여
3대가 함께 입는 마운티아 선보여
  • 임효진 기자
  • 승인 2015.08.04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세련된 디자인·기능성 갖춘 마운티아 제품 소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기철(이종원) 가족이 마운티아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영된 36회에서는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 기철이 장모 금숙(이보희)과 함께 마운티아 매장을 방문해 가족들의 선물을 고르는 장면이 방송됐다. 금숙은 마운티아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중년 아웃도어룩을 선보였고 딸과 손녀 선물까지 고르며 온 가족이 함께 캠핑을 떠날 생각에 부푼 꿈을 꿨다.

▲ 위대한 조강지처 방송 캡처.

기철이 금숙에게 선물한 ‘스탠드베스트’는 깔끔한 디자인에 경량 소재와 메쉬로 통풍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금숙은 기본 티셔츠에 스탠드베스트를 레이어드해 화사한 베스트 코디를 선보였다. 금숙의 딸 경순(김지영)은 흡한속건이 우수하고 한여름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주는 빈슨티셔츠를, 경순의 딸 공주(정윤혜)는 방풍과 발수가 우수한 ‘트레더 자켓’으로 여행 중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대비했다.

​한편, 마운티아가 제작 지원하는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여고 동창생들의 결혼과 이혼, 복수를 유쾌하게 다룬 ‘코믹 부부 누아르’로 월~금 오후 7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3대 모녀가 선보인 마운티아 제품은 여름철 기후에 적합한 기능은 물론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과 야외활동 어디든 착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왼쪽 빈슨 티셔츠, 스탠드 베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