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상남자 카리스마로 아웃도어 시장 공략한다
윤계상, 상남자 카리스마로 아웃도어 시장 공략한다
  • 김정화 기자
  • 승인 2014.03.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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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알파인 전속 모델 발탁…남성미·도전정신 이미지로 낙점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주연으로 명품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윤계상이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 로우알파인은 2014 S/S 메인 모델로 윤계상을 발탁했다.

로우알파인측은 “윤계상의 젊고 남성적인 이미지와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 등을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에너지가 로우알파인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2014 S/S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화보 촬영현장에서 캠핑, 백패킹을 비롯해 산악자전거와 암벽 등반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로우알파인 관계자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윤계상의 모습이 항상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끊임없이 선보이는 로우알파인 정신과 굉장히 닮아있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계상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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