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뉴질랜드 TV 광고 촬영현장 공개
디스커버리, 뉴질랜드 TV 광고 촬영현장 공개
  • 김정화 기자
  • 승인 2014.02.24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속 모델 공유 패러글라이딩에 도전…여유로운 모습 선보여

지난해 영화 ‘용의자’로 액션 연기를 선보인 공유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광고 촬영을 위해 패러글라딩에 도전했다.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2014 S/S 광고 촬영현장 사진을 먼저 공개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뉴질랜드서 촬영한 2014 S/S 광고 노출에 앞서 촬영 스케치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유는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기 전 기대감이 가득 찬 표정을 짓고 있다.

공유는 실제 뉴질랜드에서 전문 패러글라이딩 강사의 도움을 받아 촬영 전 수십 번의 연습을 거쳐 촬영에 임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빠른 습득으로 패러글라딩 도전에 성공한 공유는 비행 중에도 긴장한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즐거운 미소와 함께 여유로움을 드러냈다.

▲ 공유는 이번 촬영을 위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관계자는 “공유는 프로다운 자세로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활기차게 도전했으며, 그 모습이 디스커버리의 광고 속에서 더욱 짜릿한 분위기로 연출됐다”라며 “디스커버리 광고처럼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도전과 탐험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