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ing | 부안 변산 마실길 ③ 기어
Backpacking | 부안 변산 마실길 ③ 기어
  • 정리 김재형 기자 | 사진 배지은 인턴기자
  • 승인 2014.01.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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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백패킹도 문제없어

01 <이스턴> 토렌트 2P텐트
백패킹에 적합한 4계절용 텐트다. 전·후면으로 도어를 설치하여 출입이 용이하고 플라이를 설치해 이너텐트 앞으로 공간이 확보돼 장비를 보관할 수 있다. 중량 3.7kg. 64만7천원. 쎄로또레.

02 <페리노> 바텀볼 기모집티
흡속속건 기능을 갖춰 쾌적함을 높인 기모 티셔츠다. 세로절개를 사용해 핏을 살렸고, 스트레치 소재로 착용감을 높이고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다. 10만8천원. 호전리테일.

03 <오스프리> 제니스 75
가벼운 프레임과 활용도가 높은 포켓구성으로 1박이상의 백패킹에 적합한 배낭이다. 경량화된 프레임 사용으로 무게를 낮췄고, 사용자의 체형에 맞도록 등판의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중량 2.33kg. 49만원. 쎄로또레.
04 <스미스옵틱스> 세르피코
메탈 프레임으로 제작된 보잉 선글라스다. 100% 자외선 차단 기능과, 경량화된 무게로 편안함 착용감을 갖췄다. 난반사를 막아주는 편광렌즈를 사용해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다. 23만원. 스미스코리아.
05 <트라우마> 울트라 라이트 컴포트 매트 3.8
공기주입이 간편한 자충식 매트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경량화된 무게로 패킹이 편리하다. 매트를 묶을 수 있는 스트랩과 리페어 킷이 수납주머니에 포함되어 있다. 8만3천원. SNS컴퍼니.

06 <오스프리> 비바 50
신속하게 장비를 수납할 수 있는 대형 스트레치 메쉬 포켓과 확장 가능한 헤드 탑 포켓으로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한 배낭이다. 쉽게 눈에 띄는 붉은 압축 스트랩은 배낭의 부하를 압축하여 안정성을 높여준다. 중량 1.58kg. 24만8천원. 쎄로또레.
07 <트라우마> 레인저 1500
쾌적온도 영하 13도, 내한온도 영하 33도의 동계용 알파인 침낭이다.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했고, 카모플라주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중량 2.4kg. 68만원. SNS컴퍼니.

08 <페리노> 알델 팬츠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나일론 스판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인 팬츠다. 기모처리가 돼 있어 보온력이 뛰어나고 3단배색으로 스포티한 감각을 부각시켰다. 18만8천원. 호전리테일.

09 <페리노> 프린스 헤비구스다운
헝가리산 거위털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다운이다. 파인텍스 코팅으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극대화 시켰고,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수증기뿐만 아니라 액체상태의 땀도 배출할 수 있도록 통풍성을 높였다. 45만8천원. 호전리테일.
10 <트라우마> 알파인 1300D
100% 방풍에 수심 1.5m의 방수성을 갖춘 퍼텍스 앤듀런스 원단을 사용한 알파인 침낭이다. 침낭 양측에 양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입구가 나있어 활동성을 높였다. 중량 2.1kg. 84만8천원. SNS컴퍼니.
11 <이스턴> 림락 1P텐트
기능성을 살린 1인용 경량 텐트다. 기능성을 위해 열린 입구와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환기 제어를 위해 반대 방향으로 입구가 트였고, 출입구 위의 밴드는 안정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중량 1.6kg. 29만8천원. 쎄로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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