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을 발하는 것은 저 하늘 그대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진실이니 그대 품으라 그대 가슴으로 저 별빛을 안으라 그대 그렇게 빛나게 될 것이니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서-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던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이태석 신부님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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