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들 모두의 이야기
 참다래
 2013-11-25 23:36:59  |   조회: 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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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홍광일<가슴에 핀 꽃>-

책을 읽고 흐르는 눈물은 마음의 문을 연다.
그 문을 깊이 바라보세요.
삶이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2013-11-25 2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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