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스트시스템(대표 이석호)이 전개하는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 본사에서 세일즈 팀의 총 책임자 안드레아와 아시아 담당자 플로리안이 지난 5월6일 방한해 4일간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실무자 회의 및 근교 매장들을 방문했다. 지난 3월 슈미트 사장의 방한에서 제기되었던 많은 이슈들이 이번 실무자들의 내한으로 구체화되고 합의되었으며, 양측의 업무관계가 더욱 다져지는 기회가 됐다. 이번 방한으로 실무자들이 한국 시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더욱 적극적인 제품 전략 및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한편, 포리스트시스템은 63빌딩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영화 ‘알프스(The ALPS)’를 스위스관광청과 함께 공식 협찬한다. ‘알프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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