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열풍의 원조격은 단연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다. 황금빛이 영롱한 산토리 가쿠빈은 주머니도 챙기고, 맛도 잡은 가성비 넘치는 위스키로 하이볼은 물론 니트로도 훌륭한 풍미를 제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야마자키와 시라슈 증류소의 버번 타루하라주를 균형 있게 배합해 달콤한 향기와 묵직한 감칠맛, 드라이한 풍미가 특징. 알코올 도수 40도의 산토리 가쿠빈은 하이볼 열풍의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인 만큼 탄산수와 적절한 조합을 맞추면 한여름 별미를 만들 수 있다. 4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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