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조개전골 프랜차이즈 브랜드 ‘갯벌의 조개’가 장한평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장한평점은 주거 단지에 위치해 소비자 접근성이 높으며, 장한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많은 유동인구가 있는 상권으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갯벌의 조개 장한평점 점주는 “본사에서 점주들이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오픈 마케팅, SNS, 인테리어, 배너 등 온·오프라인 다방면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덕분에 창업 초기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점심에는 조개칼국수를, 저녁에는 대왕조개전골을 판매하고 있으니 시간대 관계없이 맛있고 풍성한 메뉴로 맞이해 드리겠다.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 라고 오픈 소감을 전했다.
갯벌의 조개는 도심에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시원한 컬러의 블루 인테리어와 심플한 메뉴 구성, 세대를 아울러 취향을 저격하는 하이볼과 각종 주류, 음료를 판매하는 조개전골 프랜차이즈로 회식 장소, 가족 식사, 데이트 등 다양한 목적으로 매장 방문이 가능하여 가맹점들의 매출과 순수익이 안정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깃집, 호프집으로 가득한 먹자 거리에서 갯벌의 조개는 독점적으로 생물 조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기에 상권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또한 조개전골과 함께 술을 드시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전체적으로 매출 발생이 용이하다” 라고 전했다.
갯벌의 조개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상세 소개와 상권, 창업 상담을 진행하는 창업설명회를 개최 중이다. 자세한 창업 혜택 및 설명회 신청은 갯벌의 조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