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설계한 건강식품 브랜드 피토틱스가 신제품 ‘혈압관리엔 나토키닌’을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혈압관리엔 나토키닌은 혈압관리와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허가 받은 이중 기능성 원료이자 혈압 관련 개별 인정형 원료인 나토키나제, 즉 나토균배양분말을 사용한 제품이다.
나토키나아제로도 불리는 나토균배양분말은 나토의 끈적한 실타래 부분에 존재하는 원료로서 고혈압을 유발하는 혈전을 용해시키는데 추천되는 성분이자 혈전이 생기는 원인인 피브린을 분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피토틱스의 혈압관리엔 나토키닌은 피브린을 용해하는 피브린용해활성효소가 2,300FU 함유되어 있어 하루 한 캡슐로 일일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으며, 나토키닌과 섭취하면 좋은 마그네슘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젊은 고혈압 환자의 증가세가 가파른 이 때에 해당 제품의 출시가 고혈압 예방 및 혈압 관리에 좋은 영향을 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피토틱스는 ‘혈압관리엔 나토키닌’ 신제품 출시를 맞이하여 3+1, 5+2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피토틱스 자사몰과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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