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바르닭이 한입 닭가슴살 5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한입 닭가슴살 5종은 짬뽕맛, 타코맛, 갈릭, 갈릭버터맛, 마라맛이다. 기존에 선보인 오리지널, 찜닭맛, 바비큐, 매콤치즈, 닭갈비맛과 함께 총 10가지 맛으로 늘어나 여러가지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한입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12시간 이상 특별한 숙성 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육즙을 담아 더욱 더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의 닭가슴살을 맛볼 수 있다.
냉장 상태의 신선육으로 소량 생산을 진행했으며, 닭가슴살 100g 한 팩으로 단백질을 최대 23g까지 채울 수 있다. 이는 단백질 하루 권장량의 42%에 달한다.
이번에 선보인 짬뽕맛은 쫄깃한 식감에 중화풍의 매콤함을 더했다. 타코맛은 멕시칸 향토의 맛이 돋보이며 갈릭은 마늘의 향긋함이 매력적이다. 갈릭버터맛은 갈릭의 풍미와 고소함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이외에도 바르닭은 스팀 닭가슴살 5종과 소식좌 180g 볶음밥을 출시했다. 스팀 닭가슴살은 수비드 닭가슴살이 더 맛있게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360도 스팀샤워 방식의 제조공법을 적용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닭가슴살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블랙페퍼, 허브바베큐, 갈릭, 칠리의 5가지 맛이 잇으며, 100g 한 팩으로 단백질을 최대 26g(하루 권장량 47%)까지 채울 수 있다.
소식좌 180g 볶음밥은 갈릭, 새우, 카레, 깍두기, 궁중닭갈비맛의 5종으로 선보였다. 개별급속냉동(IQF)방식으로 갓 볶은 듯한 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렸으며 곤약에 단백질을 추가한 마스볼을 넣은 볶음밥으로 쫄깃한 식감과 포만감까지 챙겼다.
바르닭 관계자는 "한입 닭가슴살의 인기에 힘입어 5종을 추가 출시했다"며 "한입 닭가슴살은 1분 간편조리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단독으로 먹기도 좋지만 요리에 활용해도 좋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 말 선보인 스팀 닭가슴살 5종과 소식좌 180g 볶음밥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을 맞아 앞으로도 다양하고 맛있는 식단관리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바르닭에서는 3월을 맞아 3+3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