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재오픈한 ‘다낭 아지트 스파’가 코로나 이후 다낭 최고의 핫스팟으로 선정되었다.

몇 해전 다낭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때부터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지트 스파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낭 한시장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다낭 아지트 스파는 높은 수준의 마사지와 무료 짐 보관 서비스 등 여행객들의 편의를 살피며, 한국어가 원활한 베트남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업체에서는 여행을 오시는 분들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짐 보관 서비스, 샤워 서비스에 시원한 음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오픈 이벤트로 첫 방문 10%, 재방문 20% 등 최대 20%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다.

아지트 스파 재오픈한 위치는 유명한 한강 및 용다리와 핑크 대성당과도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아 관광객들의 여행 코스로 이어지고 있으며, 다가오는 8월 말, 네일아트샵과 쇼핑몰도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

업체에서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위해서 전문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전 직원의 방역교육 및 위생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상용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