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할 무선 선풍기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할 무선 선풍기
  • 김경선 | 자료제공 밀워키
  • 승인 2022.06.02 13: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밀워키〉 M12 AF & M18 AF

강렬한 태양빛이 내리쬐는 6월. 나들이를 떠나거나 캠핑을 할 때면 무선 선풍기가 필요한 시기다. 밀워키가 여기에 꼭 맞는 선풍기 2종을 선보였다. 360도 회전하는 헤드로 넓은 곳에 바람을 전달하는 M12 AF와 오랜 시간 강력한 바람으로 빠르게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M18 AF다.


당장이라도 나들이를 떠나고픈 욕구가 샘솟지만 무더위때문에 망설여지는 6월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야외활동을 나설 때 선크림과 휴대용 선풍기는 어느새 가방 속 필수품이 됐다. 더위가 무섭다고 야외활동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무더위 속에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장소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시원함을 선사해줄 무선 선풍기 2종을 선보였다.
밀워키 관계자는 “M12 AF와 M18 AF 2종 제품에는 작업 현장을 비롯해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실제 상황에서 필요로 하는 점이 무엇인지를 오랜 시간 고민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조사해 최적의 솔루션을 적용했다”며 ”세계가 인정한 밀워키의 기술력이 반영된 M12 AF와 M18 AF, 2종의 선풍기를 통해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야외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360도 회전하는 ‘M12 충전 선풍기’
언제 어디서든 360도 회전가능한 헤드로 시원함을 즐겨라! M12 AF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돼 휴대 및 보관성이 강점으로 캠핑 등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헤드는 360도로 회전하며, 최대 22.5km/h의 풍속, 최대 680m³/h의 풍량으로 무더운 여름철 나들이를 즐기는 이들에게 강력한 시원함을 선물한다.
M12 AF는 3가지 속도로 바람의 세기를 조절한다. 제품 하단에는 마그넷 자석과 키홀 마운트가 있으며 5cm 간격의 클램프도 탑재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다. M12 AF는 1.8m의 낙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프레임으로 구성됐다. 사용시간도 훌륭하다. M12 6.0Ah 배터리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1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무더위 날릴 초강력 바람 ‘M18 충전 선풍기’
M18 AF는 밀워키의 M18(18V) 배터리로 운용하는 무선 선풍기다. 5.0Ah 배터리 장착 시 저전력 모드로 최대 17시간 작동이 가능하니 캠퍼들이 반가워할 만한 아이템이 분명하다. M18 AF는 최대 29km/h 풍속으로 빠르게 쿨링 효과를 낼 수 있으며, 12m 거리까지 바람이 도달해 야외활동 중 공간 활용을 보다 실용적으로 돕는다. 헤드는 12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벽면에 선풍기 부착이 가능한 4개 걸이용 구멍을 적용했다. 이동성을 극대화 한 콤팩트 디자인으로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편리함을 선물하는 아이템이다.

밀워키 milwaukeetool.co.kr
밀워키 판교체험센터 0507-1355-15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KennethAvall 2022-06-05 13:45:33
Мы публикуем для вас лучшие анонсы серверов lineage2
Компания L2AN предлагает анонсы на новые сервера Lineage2, которые в ближайшее время открываются. На сайте можно найти информацию, как об обычных, так и о VIP вариантах. Важно, что на L2AN.RU представлены анонсы серверов л2, которые уже работают или только планируют открыться. Так что вам удастся подобрать хороший вариант на будущее, если вы давно хотите подобрать новый сервер, где можно активировать любимую игру.
Нравятся хроники Interl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