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 리스 승계 플랫폼 전문 앱 '이어카'(대표 유우재)와 김수로가 손을 잡았다.
승계 플랫폼 업체중에서는 처음으로 광고 모델을 발탁 하면서, 시장 점유율 1등의 모습을 내세우며 이어카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더 높이고 있다.
이어카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장기렌트, 리스 승계 시장의 신뢰를 기반으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며 배우 김수로가 쌓아온 신뢰감과 진솔한 이미지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어카는 배우 김수로가 쌓아온 신뢰감 이미지를 바탕으로 '허위매물없는 승계앱' 이미지를 강화하고 빠른 승계대행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유우재 이어카 대표이사는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김수로 배우의 이미지가 이어카가 쌓아온 이미지가 부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김수로 배우와 함께 브랜드는 물론 승계 시장의 발전과 신뢰에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어카는 K카와 제휴를 통해, 중고차렌트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렌트료 또한 정찰제로 표기를 하여 더욱 더 안전하게 믿고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도 4,000건 이상의 승계 매물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어카에서 검수를 통하여 승계 매물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허위매물에서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장기 렌트&리스 승계 플랫폼 이어카는 더 많은 제휴를 통하여 회원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극심한 반도체 부족 현상에서 이어카는 자동차를 구매&판매 하는데 좋은 대안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