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사이드'
귀리로 만든 맛있는 식물성 음료가 국내에 첫 등장을 알렸다. 100% 호주산 청정 귀리로 만들어 풍부한 맥아향과 견과향을 자랑하는 오트사이드OATSIDE다. 불필요한 성분 없이 귀리와 최상급 샘물, 천연 감미료인 굴라아렌 등 건강한 원재료만을 사용했으며, 귀리의 주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소화기와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귀리를 찌지 않고 로스팅 및 효소 처리해 생산되는 전분으로 만들어 특유의 크리미한 텍스처도 매력적이다. 오트사이드는 싱가포르 글로벌 기업으로, 자체 생산 라인을 갖추고 생산 프로세스 및 원재료 구매 과정의 전반을 관리해 더욱 믿고 마실 수 있다. 맛은 바리스타 블렌드와 초콜릿, 2종류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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