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포리스트시스템 02-55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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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선 기자
  • 승인 2011.01.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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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afraid the sunshine!

뜨거운 태양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여름,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선글라스다. 때로는 여름의 패션을 완성하는 도구로, 때로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장비로 변신하는 선글라스. 이번 호에는 여름의 막바지를 장식할 아웃도어 선글라스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챔버

렌즈가 커 유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확실하게 보호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다. 소비자가격 39만원.






패러렐

세련된 디자인과 가벼운 착용감이 우수한 선글라스다. 소비자가격 21만원.








스포일러

투박하면서도 유려한 곡선미가 도시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선글라스다. 소비자가격 24만원.






레드라인 맥스

큰 렌즈 사이즈는 눈을 확실하게 보완한다. 자신의 시력을 보완해 렌즈를 교체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32만원.








VTI

티타늄을 사용해 가볍고 유연성이 뛰어난 선글라스로 어떤 아웃도어 활동에도 눈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소비자가격 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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