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래머블한 외관과 아이코닉 한 굿즈 등 SNS 성지로 유명한 시몬스 침대의 소셜라이징 프로젝트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SIMMONS GROCERY STORE'. 로컬이 우리의 새로운 일상이자 생활 반경이 된 요즘, 지역 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지역의 일상을 향유하며 단절된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의 로컬 중심 프로젝트로 여름 시즌 가장 뜨거운 도시 부산 해리단길에서 그 첫 시작을 알렸다.
해리단길은 해운대 바닷가 근처 해운대역 구간 철길의 폐쇄로 옛 기차역 뒷골목에 위치해 시원한 바다와 함께 도시 속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는 부산의 핫플레이스이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해리단길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과 식료품 상점을 콘셉트로 남부 유럽의 포지타노나 아말피, 생트로페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국적인 무드가 인상 깊다.
외관뿐만 아니라 굿즈 맛집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아이템들도 빼놓을 수가 없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식료품 상점을 콘셉트로 로컬을 상징하는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시몬스는 경기도 이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Made in 이천’ 굿즈, 해리단길만의 특색 있는 F&B 매장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햄버거, 아이스크림, 도넛 모양의 아이코닉 한 굿즈와 이 밖에 코스터, 플레이트, 에이프런 등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만의 감성을 더한 감각적인 키친웨어까지, 이천과 해운대의 로컬 컬처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올여름 힙스터가 되고 싶다면 부산 해리단길의 핫 플레이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를 놓치지 말 것.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인스타그램(@simmons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에 그렇게 자신이 없나, 하긴 에이스나 시몬스 모두 광고 카피 하나 잘 만든걸로 지금 위치까지 왔지 제품은 돈 값 하는지 ㅎ
시몬스 값 왕창 올랐던데 눈에 많이 띄고 뻘짓 많이 할 수록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