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셀프 인테리어 숍] 던에드워드 페인트 논현직영점
[셀프 인테리어 숍] 던에드워드 페인트 논현직영점
  • 박신영 기자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21.04.14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궁무진한 색의 변화

우리의 취향은 단순히 어떤 한 분야에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패션 스타일, 활동, 가치관에서 등 전 분야에서 빛을 발한다. 작은 소품 하나, 매일 읽는 책 한 권, 즐겨 찾는 카페만으로 우리의 취향은 차곡차곡 쌓인다. 그렇다면 취향의 끝판왕은 아마도 나만의 보금자리인 우리 집이 아닐까. 가구 디자인, 이불 색상, 벽지 스타일에 온전히 나만의 취향이 담긴 사람을 위한 셀프 인테리어 숍 세 곳이다.<편집자주>

다양한 색을 이리저리 섞으면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색을 창조할 수 있듯이 색상은 한계를 규정할 수 없다. 색을 탄생시키는 도구는 물감, 크레파스, 색연필 등 다양하지만 그중 이상적인 도구는 페인트다. 페인트는 한 색상을 위해 계산된 여러 종류의 색소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래서 컬러 칩에 원하는 색이 없더라도 커스터마이징 해 나만의 색을 구현할 수 있다. 이름하야 취향의 시대, 페인트야말로 개인의 취향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아닐까.

십 년 전만 해도 동네 어귀의 작은 골목에 한두 군데씩 페인트 가게가 보였지만 요즘엔 페인트 가게를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오프라인 매장은 사라지고 인터넷 오픈마켓으로 판매 채널이 옮겨졌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대가 좋아졌다지만 모니터로 보는 페인트 색상과 실제로 보는 페인트 색상은 천차만별이다. 내가 원하는 페인트를 찾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색을 직접 비교하는 게 좋다.

해외 프리미엄 페인트 유통 기업 나무와사람들에서 운영하는 던에드워드 페인트 매장은 페인트를 눈으로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셀프 인테리어 족에게 안성맞춤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한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인 던에드워드 페인트는 물론 포터스 페인트와 각종 부자재도 판매한다.

매장 내부에는 수백 개의 컬러 칩, 수십 개의 페인트, 다양한 붓, 각종 부자재와 소모품이 정갈하게 놓여 있다. 목재용 스테인, 코팅제, 콘크리트용 도료, 독특한 텍스처를 나타내는 스페셜 페인트 등 다양한 도료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실내외를 막론하고 용도별로 다양한 제품군을 라인업했다. 또한 오염에 강하고 내구성 강한 무광택 페인트인 익스퀴짓 라인도 만날 수 있다.

매장에서는 페인팅 기초 및 고급 기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페인트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상담사가 매장에 상시 대기하고 있으며 큐레이팅을 통해 상담에서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케어해준다. 이외에도 초보 셀프 페인터를 위한 기초 페인팅 클래스, 시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가 클래스를 운영한다. 던에드워드 페인팅 매장은 전국 50여 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나무와 사람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학동로 212 포스트빌 101호
02-6925-3222
평일 09:00~18:00, 토요일 09:00~16:00(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jeswood.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