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하드케이스 브랜드 펠리칸 코리아(지사장 전상희)는 펠리칸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펠리칸 서울’을 홍대 인근에 오픈했다.
펠리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최초의 펠리칸 브랜드 복합문화공간으로, 오프라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물론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과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 등 펠리칸의 다양한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상 2층의 공간으로 이뤄졌다. 1층은 ‘Built to Chill’ 콘셉트로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2층은 펠리칸 브랜드의 강인한 DNA를 담은 ‘Built to Protect’ 콘셉트의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 한 펠리칸 제품과 커스텀 제품들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펠리칸의 ‘THIS IS ME(이게 바로, 나)’ 캠페인 프로그램으로 신인 아티스트 콜라보 전시, 사진 공모전,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펠리칸 코리아 관계자는 “문화와 예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 홍대에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인 펠리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펠리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펠리칸만의 스타일리시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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