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을 입다
싱그러움을 입다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21.03.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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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 오션백 크로스 그린
제주도 해양 폐그물과 폐자동차에서 수거한 안전벨트로 제작한 가방. 폐그물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손잡이 부분에 안전벨트를 덧대 유니크하다. A5 노트를 수납할 만큼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9만9천원

〈코닥어패럴〉 레인보우 피그먼트 맨투맨 그린
빈티지한 색감을 지닌 맨투맨이다. 고품질 헤비 코튼 원단을 적용해 터치감이 부드럽고 복원력도 우수하다. 맨투맨 앞뒤로 코닥어패럴의 시그니처 레인보우 로고를 적용해 포인트를 주고 오버사이즈 핏을 적용해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다. 10만9천원

〈플리츠마마〉 나노백 터키그린
지갑과 휴대폰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크로스 미니 백이다. 제주도 폐페트병의 재생 원사를 100% 활용해 친환경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신축성이 우수한 주름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사이즈의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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