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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 ‘O! LEICA 2020: LOBA - AFTER THE RAINBOW’ 사진전 개최
라이카 카메라, ‘O! LEICA 2020: LOBA - AFTER THE RAINBOW’ 사진전 개최
  • 고아라
  • 승인 2020.12.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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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Leica 카메라가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담은 사진전 <O! LEICA 2020: LOBA - AFTER THE RAINBOW>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라이카 카메라 글로벌에서 매년 진행 중인 국제적인 사진상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LOBA’의 2020년 파이널리스트 12인의 작품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다. ‘인간과 환경의 관계’라는 공통적인 주제로 한 이 사진상은 올해 40주년을 맞이했으며 특별히 한국의 제주도에서 선보여 국내 라이카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LOBA 2020의 최종 수상자 루카 로카텔리Luca Locatelli와 신인상을 받은 곤잘로 폰세카Gonçalo Fonseca의 작품은 물론, 한국인 최초로 LOBA 2020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한 성남훈 작가의 제주 4.3. 사건을 담아낸 ‘붉은 섬Red Island’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라이카 카메라 관계자는 “오 라이카O! LEICA 전시는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라이카만의 사진전이다. ‘오! 라이카’는 놀라움을 뜻하는 감탄사이자 라이카의 상징적인 붉은색 원형 로고를 중의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의미 있는 문구이며, 매년 그해의 시대정신을 담은 부제를 정한다. 올해는 특히 LOBA 사진상의 주제와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2021년 1월 17일까지 제주도 공백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전시 관람 예약제로 운영한다.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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