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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고성, ‘설레는 겨울 바다와 설경 여행’ 론칭
낭만여행고성, ‘설레는 겨울 바다와 설경 여행’ 론칭
  • 고아라
  • 승인 2020.12.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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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여행 플랫폼 ‘낭만여행고성’이 겨울 속초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 ‘설레는 겨울 바다와 설경 여행’을 선보였다. 속초의 대표적인 여행 스폿인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올겨울, 잊지 못할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설악산이다. 설악산의 절경을 가장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설악산 케이블카.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해발 700m의 권금성까지 연결해주는 케이블카를 타면, 북쪽으로는 다양한 설악산 절경과 울산바위, 동쪽으로는 속초 시내와 동해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설악산에서 불과 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는 과거의 속초를 만나볼 수 있는 갯배가 있다. 속초 시내와 아바이 마을 사이에 놓인 속초항 수로를 넘나들며 속초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단편이다. 편도 500원으로 사람이 직접 끌어주는 갯배를 타면 어느새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 시작된다. 아바이 마을에는 함흥냉면과 오징어순대, 아바이 순대, 명태 순대 등 대표적인 실향민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로 유명한 속초중앙시장이 근처에 있어 닭강정부터 씨앗호떡, 오징어 빵, 물회, 생선구이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닫혀 있던 바다 산책로 ‘외옹치 바다향기로’도 65년 만에 열렸다. 외옹치항에서 시작해 속초해수욕장까지 1.74km의 멋진 해안산책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속초의 숨은 매력이다. 녹슨 철책 선과 최신의 롯데리조트와의 아이러니한 자리에 있어 더 특별하다. 여행의 마지막은 시원한 수제 맥주로 마무리된다. 강원도 고성의 청정 화강암반수로 만든 수제 맥주 ‘문베어’가 주인공. 고성 지하 200m의 맑은 화강암반수로 맥주를 양조해 독특하고 차별화된 맛을 만들어 낸다. 금강산 골든에일, 설악산 스타우트, 한라산 위트에일, 백두산 IPA까지 다양한 수제 맥주가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설레는 겨울바다와 설경 여행’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며, 서울-고성 간 왕복 낭만 버스, 문베어 맥주 3종 샘플러, 갯배 왕복 이용료, 낭만여행고성만의 특별한 웰컴선물 등이 포함된다. 낭만여행고성 홈페이지(www.romantrip.c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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