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캠핑에 홀릭
감성 캠핑에 홀릭
  • 박신영 기자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18.05.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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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핸드’ 허리케인 랜턴

독일에서 건너온 감성 캠핑의 종결자 <퓨어핸드> 허리케인 랜턴. 클래식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오토 캠퍼가 사랑하는 아이템이다. 가볍고 작지만, 캠핑의 밤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퓨어핸드> 허리케인 랜턴을 사용해봤다.

Check Point

강한 바람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특수 개발된 버너로 불꽃의 그을림이 적다.
양초 3.5개를 켠 밝기다.
연료 탱크 상단 버너 뚜껑은 이중처리가 되어있어 연료가 잘 세지 않는다.
<퓨어핸드> 전용 파라핀 오일을 사용해야 한다.

<퓨어핸드> 랜턴 사용법

1. 연료 주입구에 파라핀 오일을 넣은 후, 레버를 이용해 심지를 위로 올린다.

2. 손잡이를 내려 심지에 불을 붙인 후, 레버로 불을 조절한다.

3. 심지를 교체할 때는 랜턴 상단을 들어 유리관을 젖히고, 레버에 새 심지를 끼운다.
*주의 사항: 심지를 오일에 30분 이상 담가 둔 후에 점화한다.

FEATURE

무게 520g

밝기 3.5칸델라(1칸델라=양초 1개 밝기)

연료 파라핀 오일

용량 340cc

사용시간 20시간

소비자가격 5만8천원

파커스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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