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겨울하면 자연스럽게 ‘다운재킷’이 떠오른다. 올해는 특히 벤치파카 열풍이 일면서 다운재킷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중요한 건 ‘다운’이다. 수많은 덕다운 벤치파카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구스다운의 위상이 한쪽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여기 덕다운이 아닌 최고급 구스다운과 리사이클 보온 소재를 적용한 마무트의 다운재킷을 소개한다. 다운과 패더의 비율은 9:1 혹은 8:2로 최상급이다. 필파워는 650~750대. 따뜻하고 복원력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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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론 다운 후디 |
제론 다운 후디_Men/Women
최고급 유럽산 구스 다운을 적용한 다운재킷이다. 다운과 패더 비율은 9 대 1, 필파워는 750으로 기능성이 탁월하다. 가볍고 습기를 빠르게 발산하는 퍼텍스 마이크로라이트100 소재를 겉감으로 활용해 기능성을 극대화시켰다. 패킹 사이즈가 작아 보관이 간편하다. 3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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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라 인 파카 |
키라 인 파카_Women
엉덩이까지 덮는 길이의 롱 다운재킷이다. 길이가 길어 허릿단에서 들어오는 한기를 차단한다. 손목에도 신축성 있는 소재를 덧대고 손가락 걸이까지 제작해 바람 들어올 곳 없이 냉기를 차단한다. 무엇보다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강조해 풍성한 다운으로 인해 둔해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의 포인트를 주었다. 47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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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락 후디 다운재킷 |
세락 후디 다운재킷_Men/Women
다운과 깃털의 비율이 9 대 1로 우수하며 필파워가 750 이상이다. 풍성한 다운 복원력으로 인해 강추위에도 체온을 유지시킨다. 두꺼운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며 바람을 차단한다. 톤 다운된 컬러감과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운재킷이다. 45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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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렉시다운 재킷 |
플렉시다운 재킷_Men
가볍고 활동성이 우수한 다운재킷이다. 다운과 패더 비율은 9 대 1. 구스다운 650g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 활동성을 위해 손목부터 겨드랑이, 허리까지 이어지는 옆선을 신축성 있는 소재를 적용하는 등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채용했다. 설산 등반, 스노스포츠 활동에 적합하다. 3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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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 투어 인 재킷 |
라임 투어 인 재킷_Men
경량 인슐레이션 재킷이다. 따뜻하면서도 가벼워 미들레이어로 활용하기 좋다.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착용감이 좋다.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19만8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