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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파리 메르시에 팝업 스토어 열어
헬리녹스, 파리 메르시에 팝업 스토어 열어
  • 임효진 기자 | 헬리녹스 제공
  • 승인 2017.05.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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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명 편집샵에 국내 가구업체 최초로 팝업 매장 운영

헬리녹스가 프랑스 파리의 유명 편집샵인 메르시에 국내 가구업체로서는 최초로 5월 12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팝업 스토어를 오픈,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전시 및 판매한다고 밝혔다.

캠핑용 의자인 체어원 등의 아웃도어 장비로 잘 알려진 헬리녹스는 캠핑과 아웃도어 활동 이외에 일상생활이나 실내 가구로도 사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여럿 내놓고 있다. 2016년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가구’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돼 전문가들에게 그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헬리녹스는 2016년 9월과 2017년 1월에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라이프스타일 박람회인 ‘메종&오브제 파리’에 연달아 참가하였으며 2월에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으로 명성이 높은 르봉마르쉐에서도 팝업 스토어를 개설, 현재는 상설 판매 공간을 운영 중이다. 연이어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메르시 내 팝업 스토어는 헬리녹스가 디자인에 민감한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르시는 2009년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문을 연 편집샵으로 다양한 패션, 디자인, 생활소품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메르시는 현지 프랑스인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파리 여행시 필수적으로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Bikini event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메르시 매장과 메르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헬리녹스는 이번 이벤트에서 라이프스타일 라인의 대표 제품인 체어홈과 접이식 테이블인 테이블원 솔리드탑을 판매한다.

라영환 대표는 이번 팝업 스토어 개장에 대해 “헬리녹스가 아웃도어의 경계를 넘어서는 시도를 계속해 나가는 와중에 유럽 최고의 편집샵 중 하나인 파리의 메르시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게 되어 기쁘다“ 며 “헬리녹스의 홈, 데코&비치 라인 제품들을 통해 유럽의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아웃도어-디자인-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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