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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김자인 남녀 일반부 난이도 우승
김한울, 김자인 남녀 일반부 난이도 우승
  • 임효진 기자 | 대한산악연맹 제공
  • 승인 2017.05.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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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결과

(사)대한산악연맹(회장 김종길)은 5월 13일(토)과 14일(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제37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 대회를 개최했다. 2017년도 대한체육회 선수등록을 필한 217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대회는 남녀 일반부 난이도, 속도, 볼더링 경기로 나눠, 5월 13일(토)에는 남자 난이도와 여자 볼더링, 남녀 속도 경기가, 14일(일)에는 남자 볼더링과 여자 난이도 경기가 각각 진행됐다.

경기결과 난이도 남자일반부 부문에선 김한울 선수가 1위를, 손상원 선수가 그 뒤를 이었다. 여자일반부 1위에는 김자인 선수가 차지했다. 볼더링 부문 남자일반부에서는 서성보 선수가 1위, 김자비 선수가 2위, 엄성민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여자일반부에서는 사솔, 김자인, 김승현 선수가 각각 1, 2, 3위를 기록했다.

속도경기 남자일반부는 이승범 선수가 한국 신기록을 두 번이나 갱신하며 1위를 차지하였고, 이용수 선수가 2위로 그 뒤를 따랐다. 3위는 손민 선수가 차지하였다. 여자일반부 경기는 중학생인 박서연 선수가 1위를, 김서현 선수가 2위, 고정란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다.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와, 클라임코리아에서 협찬한 이번 대회는 2017년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하였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에서는 남녀 일반부 난이도와 볼더링 8위내 입상자들과 남녀 일반부 속도경기에서 공인기록 기준 남자 8초, 여자 12초 미만 상위 입상자중 상비군을 선발해, 2017년 대한산악연맹에서 파견하는 각종 국제대회에 심사 후 국가대표로 선발하여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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