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화 테나야, 공식 첫 선봬
암벽화 테나야, 공식 첫 선봬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7.02.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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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아웃도어, 2017 스포엑스에 다양한 브랜드 소개와 이벤트 열어

지난 2월 26일 막 내린 2017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이하 스포엑스)에 레키 폴을 정식 수입하는 메드아웃도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펼쳐보였다.

메드아웃도어는 스포엑스 기간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먼저 메드아웃도어는 스포엑스를 통해 새롭게 론칭하는 스페인 암벽화 브랜드 테나야(TENAYA)를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였다. 함께 전개하는 이태리 클라이밍 의류 브랜드 E9의 홀드 청소용 브러쉬 신제품도 독특한 모양과 편리한 디자인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새롭게 디자인된 레키 체어와 테이블 역시 경량성과 편안함으로 주목 받는 제품이었다.

2017 스포엑스에 레키 폴을 정식 수입하는 메드아웃도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매드아웃도어는 스포엑스 기간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SNS에 테나야를 홍보하는 관람객들에게 테나야 파우치를 증정하고, 볼더링 대회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사진을 찍어 인화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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