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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코엑스서 스포엑스SPOEX 열린다
23일부터 코엑스서 스포엑스SPOEX 열린다
  • 임효진 기자
  • 승인 2017.02.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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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EX 2017’ 가상현실 체험 등 IT 기술 접목 제품 대거 선보여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인 2017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7)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6 스포엑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가 공동 주최하는 스포엑스는 올해 17번째로 개최되는 스포츠·레저 종합전시회로 IT 기술이 접목된 국내·외 스포츠레저 용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동시에 전시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해 대규모 수출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코엑스 3개 전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628개 부스에 국내·외 기업 434개사가 참여한다. A홀은 캠핑카, 수상·수중 스포츠용품, B홀은 바이크, 아웃도어용품, C홀은 헬스·피트니스 및 스포츠용품로 구성되며 지난해보다 캠핑카, 수중·수상스포츠용품, 아웃도어용품 등의 출품이 크게 늘어났다.

2016 스포엑스.

전시품목 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을 위해 개최하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국내 최초로 VR(가상현실) 스포츠와 드론 축구경기가 개최될 예정. 드론 축구경기는 탄소소재와 드론 기술을 융합하여 개발한 축구공 모양의 드론 5대가 경기를 펼친다. 또 스포츠 VR 특별관에서는 VR을 통해 양궁, 탁구, 축구, 바이킹과 롤러코스터를 체험할 수 있다.

스포엑스 2017에는 신개발 스포츠레저용품이 대거 출시될 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내방하여 국내기업들과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해외바이어는 23개국 150여개사(200여명)에 달하고 이중 34개사는 23~24 양일간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수출상담회에서 국내기업들과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2016 스포엑스.

수출상담회 참가 바이어기업은 2016년 13개사에 비해 20개사가 늘어났고 중국 웬조후싱, 북경 산포아웃도어, 토리드(TOREAD), 일본의 제비오(Xebio), 대만의 선스타 스포츠, 인도의 하이퍼시티를 비롯한 대규모 스포츠레저용품 유통업체가 스포엑스 2017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국내기업들과 열띤 상담을 벌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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