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수행·연습과정에 필요한 물품 지원…첫 방송 기념, SNS에 도전 사연 댓글 이벤트 진행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에서 M.net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 K7’을 제작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슈스케’는 2009년 시작해 ‘진정한 기적은 멈추지 않는다’는 슬로건으로 도전의 장을 마련하며 매해 기적의 주인공을 배출했다.
▲ 슈퍼스타 K7 포스터. |
‘세상은 문 밖에 있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블랙야크는 슈스케 K7 도전자들에게 미션수행과 연습과정 등에 필요한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남은 TOP4 참가자에게는 총 2천만원 상당의 블랙야크 고기능성 다운재킷을 증정할 예정이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김준현 이사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기적을 만들어가는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20일 슈퍼스타 K7 첫 방송을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블랙야크 페이스북(www.facebook.com/BLACKYAK)의 ‘REAL MIRACLES NEVER STOP, 기적은 문 밖에 있다’ 게시물에 댓글로 자신의 도전 스토리를 남기는 이벤트다. 이벤트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에 선정된 사람에게는 블랙야크의 가을 신상품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게시물은 20일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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