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팔색조가 창녕군 우포늪 습지보호지역과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산란·번식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팔색조는 성격이 민감해 생태 모습을 촬영하기가 힘든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여름철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촬영·제공.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웃도어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