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 4마리를 지난 14일 오대산국립공원에 자연방사했다. 방사된 산양들은 지난해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북부복원센터의 증식·계류시설에서 태어난 2년생 수컷, 암컷 각 1마리와 문화재청 양구산양증식복원센터에서 관리하던 4년생 수컷 1마리, 5년생 암컷 1마리다.
영상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