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인피니티 M37’은 최대출력 333마력의 3.7리터 VQ엔진(V6 DOHC VQ37) 장착으로 동급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더블 웨이브’ 디자인 컨셉 아래 수작업으로 제작된 정교한 가죽시트와 세련된 우드 트림으로 마무리된 대시보드, 도어의 디자인은 높은 감성품질로 럭셔리 브랜드 최상의 가치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얻었다.
컨슈머 리포트 오토 테스트 센터의 수석 디렉터인 데이빗 챔피언은 “올 뉴 인피니티 M37은 민첩하고 정교한 핸들링과 고속 주행 시 돋보이는 강력하지만 안정적인 주행 능력, 아름답게 완성된 인테리어가 잘 조합된 모델이다"라고 평가했다.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0 올해의 인테리어 상>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가장 안전한 모델>에 선정되며 우수한 감성품질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바 있으며, 올해 6월 국내에서도 선보여진 ‘올 뉴 인피니티 M37’은 우수한 성능과 감성 품질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올 뉴 인피니티 M37’과 함께 ‘현대 제네시스 V8’, ‘BMW 535i’가 최고 럭셔리 세단으로 함께 추천되었으며, ‘올 뉴 인피니티 M37’이 이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