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들은 올레로 갔다>
<그래서 그들은 올레로 갔다>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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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올레로 갔다>
고영탁, 박도성, 임상희, 김민국 지음
1만3000원/낭만북스 070-8784-7476

음악평론가 고영탁, 사진가 박도성, 콘텐츠 전문가 임상희, 영화 프로듀서 김민국으로 꾸려진 ‘올레원정대’의 올레 프로젝트는 2009년 5월에 시작되었다. 모든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각자의 시간과 스케줄을 맞춰야 했던 그들은 계절마다 제주를 찾으며 매번 새로운 올레길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함께 올레를 걸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이 책에는 올레를 걸으면서 그들 각자가 느낀 제주의 맛과 멋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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