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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 산행정보’
APPLICATION |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 산행정보’
  • 임효진 기자
  • 승인 2014.04.16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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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 신고하면 GPS로 실시간 위치 파악

등산 인구가 늘어나면서 안전 장비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오히려 산악 사고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산악 사고는 한라산 기준 2012년 61건이었다가 2013년은 119건으로 약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장비는 점점 정교해지고 다양화되고 있지만 산행 안전에 대한 의식은 기술 발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안전사고를 줄이고 보다 편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을 출시했다.

봄날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정상까지 가겠다는 의지와 함께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도 챙기자.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은 계룡산·내장산·덕유산·북한산 등 20개 국립공원의 지도를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코스를 검색하면 남은 거리와 경로상 주요 지점이 표시되고, 화장실·대피소 등의 주요 시설물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앱이 빛나는 순간은 조난 신고가 필요한 경우다. GPS를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대가 헤매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조난자를 찾을 수 있다.

트레킹 기록을 이용해 지금까지 산행한 기록을 남길 수 있어 시간이 지나 추억을 되짚어보는데도 유용한 앱이다.

주요 기능

▲ 출발, 경유지, 도착 선택 등 탐방 코스를 검색할 수 있다.
▲ 발자취, 마당글, 제보글 등으로 이용자끼리 정보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 화장실·대피소 등의 국립공원 내 주요 시설물을 검색할 수 있다.
▲ 최근 검색 코스를 저장하고 트레킹 기록을 할 수 있다.

▲ 조난시 위치 및 연락처 전송을 할 수 있어 보다 빠르게 구조 받을 수 있다.
▲ 나침반, 타일맵, 탐방로 등급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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