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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4.0 카라반 시대 ㅣ ②포드트레일러
캠핑4.0 카라반 시대 ㅣ ②포드트레일러
  • 글 이형로 기자 | 사진 김해진 기자
  • 승인 2012.11.29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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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질주하는 거친 녀석
무게 200kg 가격은 7백만원대

▲ 트레일러 상판은 플라스틱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으며, 차체는 아연으로 도금해 물이 묻어도 녹이 슬 걱정이 없다.

텐트 없이 트레일러만 제공하는 모델이다. 기존 대형 트레일러보다 차제가 작지만 오히려 작은 체격으로 오프로드의 거친 환경을 너끈히 헤쳐 나간다. 차체는 200kg 정도로 겨우 성인 3명의 무게다. 무게를 줄인 비결은 경량 플라스틱. 뚜껑에 금속 소재가 아닌 경량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 발상을 전환해, 2006년 호주의 디자인상 ARMA 플라스틱 부문을 수상했다. 아연 도금된 차체는 물이 묻더라도 녹이 슬지 않는다.

750kg이상의 트레일러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면허가 필요하지만, 기준에 한참 못 미치는 무게라 면허 때문에 고민할 일도 없다. 트레일러 사용 목적에 맞춰 다양한 옵션을 설치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바이크, 보트, 카약 등을 운반하기 위한 랙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다. 크기는 전장 3,150mm, 전폭 1,750mm, 전고 1,300mm. 가격은 700만원대. 문의 02-543-6094. www.podtrailer.co.kr

▲ 포드트레일러는 포장도로는 물론 거친 오프로드에서도 끄떡없는 전천후 트레일러다.

▲ 호주의 거친 오프로드를 질주하는 포드트레일러.

▲ 견인 차량이 이끄는 대로 길을 가리지 않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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