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칠순을 맞아 포천 광릉솔개 캠핑장에서 보낸 가족 여행.
▲ 아들 태민이와 함께.
▲ 사랑하는 아이들의 이름이자 내 닉네임이 쓰인 문패.
▲ 이제 날씨 상관없이 캠핑을 즐기는 사계절 캠퍼라고!
소띠 방목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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