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불. 어디서든 이 두 가지를 확보했다면 일단 안심이다. 강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밖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모았다.
▲ <스노우라인> 센스 화로대 싱글 작게 접혀 들고 다니기 편한 휴대용 스테인리스 화로대. 9만2500원. 스노우라인. |
▲ <라팔라> 엑스 프로텍 가슴웨이더 체온을 보호해주는 가슴웨이더로 비교적 깊은 수심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19만5천원. 라팔라코리아. |
▲ <엑소텍> 폴리스트라이커 XL 긁개를 손잡이에 끼워 보관할 수 있는 미니멀한 파이어스틸. 2만8천원. 파커스인터내셔널. |
▲ <헬레나이프> 알덴 숙련된 장인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내구성 강한 캠핑용 나이프. 15만5천원. 파커스인터내셔널. |
▲ <엑소텍> 매치캡 XL 성냥, 알약, 구급약품 등을 젖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방수 케이스. 4만5천원. 파커스인터내서널. |
▲ <인스타파이어> 파이어 스타터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쉽게 불이 붙는 휴대용 착화제. 2800원. 유인터내셔널. |
▲ <넥스트세이프> 팝 응급처치 킷 간단한 소독에서 상처 치료까지 야외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휴대용 킷. 2만6천원. 넥스트세이프. |
▲ <씨투써밋> 20리터 방수 홀딩 버켓 전용 파우치에 작은 부피로 수납할 수 있는 자립형 버켓. 4만8천원. 카라반캠프. |
▲ <바이손디자인> 서바이벌 팔찌 위급 상황 시 매듭을 풀어서 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팔찌. 각 1만8천원, 1만6천원. 카라반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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