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자연에서 보내는 하룻밤의 추억
깊어가는 가을, 자연에서 보내는 하룻밤의 추억
  • 이두용 기자
  • 승인 2011.01.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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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TV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웃도어활동과 캠핑을 방송한다. 유명연예인들이 나오는 ‘1박2일’이란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규칙을 정해 게임을 즐기면서 캠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니아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던 캠핑이 이제는 봄에서 늦은 가을까지 계절에 상관없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하룻밤을 보내는 일상이 됐다. 이번 화보에는 캠핑 전문브랜드인 <코베아>, <스노우피크>, <버팔로> 제품의 화보를 준비했다.



코베아
·이스턴 텐트 최적의 리빙공간과 이너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대형 오토캠핑 텐트로 702×430×210cm의 최대 사이즈를 자랑한다. 메쉬 패널이 장착돼 있어 4방향 스크린텐트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 루프폴 장착으로 중앙 장력을 향상시켜 매우 견고하며 4방향 통풍 및 환기를 위한 벤틸레이션이 장착돼 있다. 소비자가격 168만8000원.

·이스턴 루프 460×240cm의 루프로 이스턴 텐트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1.3kg의 중량에 75D 폴리 타프타, 190T PU, W/P 재질로 제작돼 견고하다. 소비자가격 8만7500원.

·뉴 갤럭스 가스 랜턴 오토캠핑, 낚시 등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대형 가스랜턴으로 특수 법랑 처리하여 부식에 강하며 반사율이 높아 최대 110Lux의 밝기를 자랑한다. 충격 완화를 위해 유리보호 와이어를 보강하고 이중 손잡이로 연결돼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하다. 소비자가격 9만8000원.


·KMT-1 테이블 아웃도어에 꼭 알맞은 시스템 테이블로 상판은 고풍스러운 우드를 장착했고 코베아 트윈스토브를 장착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조리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 테이블로도 사용가능. 소비자가격 48만8000원.

·AL II 쉐프 마스터 호스 트윈 스토브 오토캠핑용으로 적합한 알루미늄 트윈 스토브로 기화열의 소모가 거의 없어 열효율이 높은 액출 방식으로 제작됐다. 연료통의 가스를 모두 소진할 때까지 일정한 화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 소비자가격 22만9000원.

·패밀리 스텐레스 디럭스 XL 가족단위 캠핑에서 사용하기 좋은 코펠이다. 몸체는 코펠이 스테인리스(Non-Stick Coating)로 프라이팬이 불소수지(Non-Stick Coating)로 제작됐다. 코펠 (6.2L, 4.2L, 2.9L)과 프라이팬으로 구성됐다. 소비자가격 15만2000원.



스노우피크
·어메니티 돔(SDE-001) (503×270×150(h)cm의 텐트로 수납 시엔 74×22×25(h)cm까지 줄어든다. 다양한 코팅과 방수가공으로 내수압 1800mm 설계됐다. 울트라 초경량 두랄루민 프레임을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다. 소비자가격 54만7000원. 

·랜드 브리즈6(SD-606)  플라이시트/75D폴리에스테르 태피터·70D나일론 태피터·PU코팅·내수압 1800mm 미니멈·테프론 방수가공(초기 방수 100점, 5회 세탁후 90점)등 다양한 소재와 기술이 접목된 텐트다. 울트라 초경량 두랄루민 프레임을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다. 소비자가격 118만원.

·헥사타프L 프로세트(TP-762S) 아웃도어에서 안락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타프세트다. 구성품으로 타프 본체와 윙 폴, 솔리드스테이크, 솔리드스테이크 등이 포함되며 대형 그늘과 쉴 공간 확보에 탁월하다. 소비자가격 72만원.

·랜드록(TP-670)  차광피그먼트, PU코팅, 내수압 3,000mm 미니멈(GRAY부분)·UV컷 가공, 테프론 방수가공·150D폴리에스테르 옥스·PU코팅 내수압 1800mm 미니멈(베이지 부분) 등 다양한 기술과 소재가 도입된 텐트다. 가족단위 아웃도어 활동에서 큰 공간을 마련해 준다. 소비자가격 208만원. ·리빙시트(TM-115)  PVC 본체와 폴리에스테르 수납케이스로 제작된 야외용 시트다. 야외에서 쉽게 이동하면서 안정적인 자리를 마련할 때 효율적이다. 사이즈는 3m×1.6m로 가족나들이 용으로 적격이다. 소비자가격 23만4000원.
 

·리빙시트용 매트리스(TM-120) 164,000 원 겉감/68D폴리에스테르 태피터, PU코팅 내수압 450mm 재질로 만들어진 리빙시트용 매트리스다. 사이즈가 시트와 동일해 리빙시트 위에 깔아 폭신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소비자가격 16만4000원.

·싱글액션 테이블 로우M(LV-071T) 650×210mm 사이즈의 테이블로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다. 대나무 집성재와 알루미늄으로 가공돼 튼튼하면서 은은한 멋을 낸다. 소비자가격 24만3000원.

·소프트 쿨러18(FP-118) 343×241×229의 사이즈에 820g 중량으로 휴대하기 좋은 소프트 쿨러로 베이지 색상이 돋보인다. 소비자가격 13만9000원.



버팔로
·버팔로 헥사타프7  오토캠핑의 필수인 그늘막 텐트로 넓은 그늘을 제공한다. 비·바람의 영향에 따라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설치가 가능하고 원단과 폴이 업그레이드돼 부피·무게를 줄였다. 소비자가격 32만원. 

·화로대  화로대 몸체가 스테인리스 27종으로 제작돼 튼튼하고 6.7kg으로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다. 이동시 용이한 화로대 손잡이를 부착했고, 불을 붙이기 용이하게 토치구멍을 만들었다. 소비자가격 19만원.

·화로대테이블  화로대에서 고기나 음식을 구워 먹을 때 아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음식을 두거나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이다.  구멍이 뚫려있어 물이나 음식물을 쏟았을 때 바닥으로 떨어져 위생적이다. 소비자가격 19만원.

·그릴브리지세트(그릴+그릴브리지)  3단으로 높이조절이 가능하며 직화구이 전용으로 버팔로 화로대 및 타사 화로대와 공유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소비자가격 그릴 4만2천원, 브리지 7만8천원, 가방 1만5천원.
·릴렉스체어 1, 2  알루미늄을 사용해 휴대와 이동이 용이한 의자다. 원단은 폴리에스터에 나일론을 합사했고, 두께와 조직률을 높여 튼튼하다. 앉아있을 때 몸을 감싸주는 듯한 편안한 느낌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가격 체어1 6만9천, 체어2 6만5천원.


·키친테이블  알루미늄을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며 이동하기 편하게 제작된 의자다. 내구성 또한 강하고 단단하다. 기존 키친테이블보다 조립이 편리하고 쉽게 설계 제작됐으며 테이블 바닥은 코팅처리해 촉감을 부드럽게 했다. 소비자가격 12만5천원.

·2 폴딩 테이블세트  테이블과 의자 4개를 한 세트로 구성해 설치 및 사용 시 편리하게 설계 제작됐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테이블 바닥은 코팅해 촉감을 부드럽게 했다. 접었을 때 테이블과 의자를 함께 보관할 수 있어 이동시 편리하다. 소비자가격 12만원.

·알루미늄테이블   기존 알루미늄테이블보다 작게 설계해 가볍고 설치가 용이하다. 테이블 한쪽 다리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평평하지 않은 곳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소비자가격 9만5천원.

·4폴딩 테이블  다수의 인원이 식사 및 모임을 가질 때 용이한 테이블이다. 4폴딩 테이블로 4단으로 접히기 때문에 제품의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하다. 상판은 파워코팅처리 및 깨지지 않게 내구성을 강화해 튼튼하다. 소비자가격 1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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