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al Gear
무겁고 부피가 큰 거추장스러운 장비는 체력을 소모시켜 생존을 어렵게 만든다. 가볍고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장비만 모았다. 거친 야생 산행에 최적화된 미니멀 장비들.
▲ <클린켄텐> 스텐레스 물병 BPA가 나오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물병. 은색 4만2천원. 주황색 3만2천원. 카라반캠프. |
▲ <순토> A-30 나침반 작은 글씨를 볼 수 있도록 확대 돋보기가 부착된 나침반. 3만6천원. 호상사. |
▲ <모라나이프> 칼요한 버섯채취 칼 작은 사이즈의 버섯·나물 채취 전용 칼. 말 갈퀴털이 있어 버섯을 손실할 수 있다. 5만원. 칼플라자. |
▲ <블랙야크> 아라칸 #1 투습성과 방수성이 우수한 4겹 구조 등산화. 2012 K-컨슈머리포트 추천 등산화로 선정됐다. 26만원. 블랙야크. |
▲ <블랙야크> 파워 레오파드 글러브 신축성과 보온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한 아웃도어 장갑. 4만7천원. 블랙야크. |
▲ <블랙다이아몬드> 컨투어 일립틱 샥 인체공학적 설계와 충격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고급 트레킹 폴. 23만원. 블랙다이아몬드코리아. |
▲ <얼티밋 서바이벌 테크놀로지> U-DIG-IT 야전삽휴대성과 기능성이 뛰어나 미국 산림청 공식 장비로 쓰이는 야전삽. 2만9천원. 펀샵. |
▲ <블랙야크> 야크벨트 힙색 필요시 멜빵을 탈부착할 수 있으며 밀착감과 통기성이 뛰어난 힙색. 9만원. 블랙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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