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독특하고 더 화려하게
배낭부터 숟가락까지 디자인과 기술력 싸움
배낭부터 숟가락까지 디자인과 기술력 싸움
▲ 다양한 여행 스타일의 제품을 전시한 <이글크릭> 부스. |
텐트와 침낭은 구조적인 한계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디자인이 없다고 할 정도지만 용품들은 매해 새롭고 기발한 디자인 제품들이 출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컬러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적용한 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특히 캔디를 연상시킬 만큼 화사하고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배낭들이 눈에 띄었다.
▲ <하그로프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색상과 함께 등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배낭들을 출시했다. |
▲ 다양한 색상의 드라이백을 연결해 쌓아올린 <씨투써밋> 부스. |
▲ 고전적인 나무 손잡이가 돋보이는 <웽거> 포켓 나이프. |
▲ <써모레스트>에서 출시한 백패킹용 야전 침대. |
▲ 백패킹에 좋은 대형 배낭을 전시한 <오스프리>. |
▲ 여행지에서 빠르고 쉽게 요리할 수 있는 간편식을 선보인 <파머스 아웃도어>부스. |
▲ 국내 토종 브랜드 <코베아>에서 전시한 랜턴들. |
▲ 예열이 필요없는 <소토>의 ‘무카 스토브’는 아웃도어 인더스트리 어워드를 수상했다. |
▲ 특유의 감성을 담은 <스노우피크>의 신제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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