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대표 정영훈)가 아웃도어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 <아이더>는 지난해 프랑스 라푸마 그룹으로부터 상표권을 인수한 이후 수직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해, 2010년 1월부터 10월까지 매출이 동기대비 127% 상승했다. 특히 <아이더>는 아웃도어 업계 최고 성수기인 10월, 한 달 동안 가두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59% 이상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투코리아 1644-7781
www.eider.co.kr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