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 빌로우제로는 각기 다른 질감의 블랙컬러 파츠로 디자인한 다이빙 워치다. 9시 방향의 밸브로 주입된 헬륨가스를 이용해 수심 1000m의 압력도 견딜 수 있다. 날짜 창이 위치한 시계 전면은 긁힘에 강한 사파이어글라스로 보호된다. 여분의 PVD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교체하면 슈트에도 멋지게 어울린다. 가격 232만원. 해밀턴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행 김경선 임규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