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브레스. |
▲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펜필드의 베스트. |
▲ 브라운브레스의 백팩. 기본 디자인은 데이백 형식에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내부는 아기자기한 수납 공간과 간단한 파티션으로 구성돼있다. |
브라운브레스
간판 아래 작은 글씨로 ‘SPREAD THE MESSAGE‘라고 적혀 있다.
제품을 매개체로 메시지와 지식·정보·움직임을 공유하는 게 이들의 목적이다. 스스로를 방직공이 아니라 메신저라 부르는 브라운브레스 본점. www.brownbreath.com
플랫폼플레이스
▲ 플랫폼플레이스. |
▲ 15·17인치 나일론 백팩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케이스. 픽시 라이더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메신저백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 둘르스 팩은 1882년 카누용 백팩으로 시작된 브랜드다. 전통적인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
신사동·명동점에 이어 구 에이랜드 자리에 위치한 홍대점은 플랫폼플레이스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다양한 아이템을 진열해 놓았다. 펜필드·프레드페리·인케이스·디젤·솔메이트 삭스·둘루스 팩 등 30여 개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www.platform.co.kr
바스타드(브라더월드)
▲ 바스타드(브라더월드).
▲ 일반적인 숍의 느낌보다 갤러리에 왔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내부 인테리어. |
▲ 바스타드(브라더월드)내부 인테리어. |
산울림소극장 맞은편 건물 2층. 핫로드 컬쳐를 지향하는 브랜드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숍이다. 핫로드는 일종의 자동차 개조 문화로 강렬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바스타드 숍에 가면 선이 굵은 두 디자이너의 화려한 그래픽을 볼 수 있다. www.bastard-xxx.com
카시나 프리미엄 숍
▲ 카시나 프리미엄 숍. |
▲ 누드본즈의 오리지널 콜렉션 재킷으로 방수·투습 기능을 가진 소재를 사용했다. |
▲ 부드러운 소재의 노스페이스 백팩. |
▲ 스투시 와우산 챕터. |
카시나에서 전개하는 스투시 챕터로 최근 오픈했다. 서핑·스케이트보더들의 강렬한 느낌을 그래픽으로 담은 티셔츠와 후드, 모자를 주축으로 와우산길 한편을 지키고 있다. www.kasina.co.kr
▲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목재 진열장이 인상적이다. |
▲ 스투시의 주력 상품인 후드 티. |
스펠링
▲ 스펠링. |
▲ 허셀·펜필드의 백팩은 심플한 디자인과 편리한 수납 공간으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 중 하나다. |
▲ 아디다스와 랜섬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된 부츠. |
www.spelling.co.kr
MLB HOUSE ▲ MLB HOUSE.
MLB는 스트리트 아웃도어룩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자다. 조그만 가게에 수십 개의 모자와 야구배트, 유니폼이 진열돼 있다.
이밖에 NFL과 NBA 등 미국에서 직수입한 스포츠 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www.mlbhouse.co.kr
▲ 다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모자가 진열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
▲ 모자·유니폼·배트·야구공·야구화 등 없는 게 없다. |
에이랜드 ▲ 에이랜드.
홍대점은 에이랜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신설됐다. 남녀 의류 및 액세서리별로 1층부터 5층까지 나누어져 있으며 1층 매장에 슈즈·백팩·양말·선글라스가 있다.
가장 눈에 띈 건 역시 백팩으로 아이딜리틱·아트모스·펜필드·스냅스·티레벨·블루리프 제품이 매장 한편을 가득 채우고 있다.
www.a-land.co.kr